Symphony No. 5 in C-Sharp Minor: IV. Adagietto. Sehr langsam Mahler: Symphony No. 5 & Das Lied von der Erde (앨범 타이틀 / 말러: 교향곡 5번 지구의 노래) 박찬욱 감독의 칸느, 감독상 수상작[2022] 헤어질 결심에 삽입되었다.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이 있고 물에 잉크가 퍼지듯 물드는 사람이 있다"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이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을 다시 들어 보고 감상소감을 피력하고 다른 사람들의 표현에도 관심을 갖는다.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 오고 물에 잉크가 퍼지듯 물든다.. 50년 전, 번스타인은 친구였던 존 f,케네디 미국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가 암살당했을 때 장례식에서 이곡을 연주했었다고 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