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장, 이해하기 어려운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
이해하기 어려운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 성경에는 우리가 읽으면서 놀라고, 때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야곱의 아들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입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단순히 한 가정의 불행한 역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다말이 낳은 베레스는 다윗 왕의 조상이 되었으며,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는 유다와 다말, 그리고 베레스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복잡하고 부끄러워 보이는 이야기를 성경에 남기셨을까요? 남편을 잃은 다말은 왜 그러한 결단을 내렸을까요?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깨달았을까요? 그리고 이 사건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