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rthE_waCV8?list=RDIrthE_waCV8
Monkberry Moon Delight(가상의 밀크셰이크)(1971)/ Paul McCartney
제임스 폴 매카트니 경(영어: Sir James Paul McCartney, CH, MBE, 1942년 6월 18일 ~ )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작사작곡가, 세미-클래식 음악가, 사회 운동가, 음반·영화 프로듀서이다. 비틀즈의 공동 리드 싱어, 공동작곡가, 베이시스트로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존 레논과 가졌던 작곡 파트너십은 지금껏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서 역사에 아로새겨져 있다.[2] 베이스 연주에 있어서의 선율적 어프로치(melodic approach), 다재다능함과 폭넓은 테너 보컬, 음악적 절충주의, 초기 로큰롤 팝에서 클래식, 일렉트로니카에까지 이르는 장르 탐구는 그 이름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리버풀 출신으로 청소년기에 피아노, 기타, 작곡을 독학하였고, 재즈 연주자인 아버지와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 등 로큰롤 가수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1957년 밴드 쿼리멘의 멤버가 됨으로써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1960년 이 밴드는 비틀즈로 발전한다. 별칭은 '귀여운 비틀(the cute Beatle)'. 비틀즈 활동 후기 런던의 아방가르드를 접하고 비틀즈의 정규앨범에 실험적 미학을 결합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1967년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부터는 비틀즈의 사실상의 리더가 되어 그 음악과 영화 프로젝트에 주동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매카트니가 비틀즈 시기 작곡한 〈And I Love Her〉, 〈Yesterday〉, 〈Eleanor Rigby〉, 〈Blackbird〉 따위는 가장 많이 커버된 노래의 명단에도 실린다.[3][4]
비틀즈 해산 이후 1970년 앨범 《McCartney》의 발표와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였으며 부인 린다, 데니 레인과 밴드 윙스를 결성하였다. 매카트니의 리드에 따라 윙스는 70년대 가장 성공한 밴드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한 다스가 넘어가게 톱 10 싱글 및 앨범을 배출하였다. 1980년 솔로 커리어를 재개하여 89년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 투어를 돌았다. 윙스 없이도 영미 1위 히트곡으로 〈Uncle Albert/Admiral Halsey〉(린다 합작), 〈Coming Up〉, 〈Pipes of Peace〉, 〈Ebony and Ivory〉(스티비 원더 합작), 〈Say Say Say〉(마이클 잭슨 합작) 따위를 배출하였다. 음악 방면 외에서는 여러 국제적 자선단체의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동물권, 물개 사냥, 지뢰, 채식주의, 빈곤, 음악 교육 따위 주제에서 그 활동은 두드러진다.
빌보드 핫 100 정상에 단독, 공동 작곡한 곡을 총 32개 올려놓았으며 2009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2,550만 장의 판매기록을 RIAA에서 인증받았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비틀즈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2회 헌액되었으며, 1965년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하였으며 1997년 음악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최하위 훈작사에 임명되었다. 2020년 기준으로 그의 부는 8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5]

Monkberry Moon Delight (1971)/ Paul McCartney
So I sat in the attic, a piano up my nose
And the wind played a dreadful cantata (cantata, cantata)
그래 나는 코 앞에 피아노를 두고 복층에 앉아 있었지.
바람도 을씨년스럽게 불었어.
Sore was I from a crack of an enemy's hose
And the horrible sound of tomato (tomato, tomato)
적의 호스 파편(실제로는 존 레넌이나 조지 해리슨이 먹다 던진 스파게티였을 것으로 추정됨)으로 나는 빨갛게 부었어.
Catch up (catch up)
Super fury
따라잡아(따라잡아)
극도의 분노 (실제로는 토마토케첩, 수프,퓨레(Puree)를 막 집어던지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음)
Catch up; ketchup, Super; Soup, Fury; Puree의 유사 발음이 백미임
Don't get left behind (get left behind)
Catch up (catch up)
Super fury (super fury)
뒤처져 있지말고 따라잡아
극도의 분노
Don't get left behind (get left behind, get left behind, get left behind)
뒤처져 있지말고
When a rattle of rats had awoken
The sinews, the nerves and the veins
My piano was boldly outspoken
In attempts to repeat this refrain
쥐새끼들의 달그락 소리가 힘줄과 신경,정맥을깨우는구나.
나는 이 볼썽사나운 상황을 재현하려는 시도로 대담하고 거칠게 피아노를 두드렸지.
So I stood with a knot in my stomach
And I gazed at that terrible sight
Of two youngsters concealed in a barrel
Smoking monkberry moon delight (om pah om pah pah) ho
Monkberry moon delight (om pah om pah pah)
Monkberry moon delight (om pah om pah pah)
Monkberry moon delight (om pah om pah pah)
Monkberry moon delight (om pah om pah pah)
그래 나는 위가 꽉 맺힌 상태로 서서 ,
2명의 젊은 놈들이 통 속에 숨어 환각제를 피우고 있는 몹쓸 광경을 응시했었지.
(실제로는 환상적인 맛의 밀크셰이크를 마시고 있었을 듯...)
Oh
Well, I know my banana is older than the rest
And my hair is a tangled beretta (beretta, beretta)
But I leave my pajamas to billy budapest
And I don't get the gist of your letter (your letter, your letter)
오!
그려, 나의 바나나(? 알아서들 해석하시길....)는 나머지 놈들 것보다 오래되었지.
그리고 나의 머리카락은 헝클어진 신부 모자.
그러나 나는 내 잠옷을 거친 황야에 벗어두고
네놈들 단어의 요지를 종잡을 수가 없어.
주1) Monkberry Moondelight
Monk는 영국의 어린아이들이 Milk를 이르는 말로, 환상적인 맛의 밀크셰이크를 뜻함.
주2) Billy Budapest는 Bully Boo The Pest 칭하며 거친 황야를 의미한다.
[출처] 작성자 Ze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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