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호르몬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비만호르몬으로는
저장호르몬인 인슐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을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이호르몬들이 항상
나쁜 영향만을 끼친다고
할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비만을 유발하게
될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코르티솔과 인슐린의
비만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도서:제이슨펑의 비만코드,
조한경의 환자혁명,네고로히데유키 호르몬밸런스,
박용우의 지방대사 스우치온다이어트)
인슐린호르몬
음식섭취후 혈당이 올라가면
혈관보호를 위해
혈당을 내리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혈당은 혈관을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의 합병증으로
혈관이 망가져서 생기는
병이 많습니다.
인슐린은 저장호르몬으로
포도당을 저장합니다.
체지방으로 저장을 하는데
특히 뱃살에 저장하고
혈당을 낮추었기 때문에
다시 식욕을 일으킵니다.
◆인슐린◆
체지방 축적
가짜식욕(허기)
코르티솔 호르몬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웁니다.
우리가 긴장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상황극복을 위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올립니다.
에너지를 쓰기위해 혈당이
올라가는것이지요.
단기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 상황이
종료되면 코르티솔 수치도
정상화 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된다면 코르티솔이 계속
나오게 되고,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혈당을 관리하는 비만 호르몬인
인슐린또한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코르티솔은 복부비만을 유발합니다.
실제로 복부비만자들의
두피에서 코르티솔 수치가
상대적으로 더높게 나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코르티솔은 근육을 파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량 감소도 유발합니다.
격렬한 신체활동등으로
코르티솔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신체활동이 적어
코르티솔 해소가 안되고
지속적으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상태에 놓이게 되는것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코르티솔을 관리하여야
비만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격렬한 운동이나
마사지요법, 명상,
등이 있습니다.
원활한 스트레스 해소가
비만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코르티솔◆
스트레스호르몬
혈당을 올림
복부비만유발
근육파괴
식욕
인슐린 저항성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말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우리몸의 여러신경전달
물질에 관여하여
부정적인 방향으로
돌려놓습니다.
단기스트레스는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비만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불면등의
부정적인 여향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여
건강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출처] naver블로그 꽃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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