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4-3ToOoirULa Distancia(거리) - Tamara 2006년 개봉한 복싱을 주요 소재로 다룬 네오 누아르 스릴러 장르의 스페인 영화이다. 주연을 미구엘 앙헬 실베스트레가 맡아서 마약 조직과 연루되어 살인사건에 엮이는 복싱선수 다니엘을 맡는다. 누아르 장르답게 팜프파탈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고 조직과 연관되어 여자와의 사랑으로 인해 주인공이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영화 제목인 디스탄시아는 스페인어로 거리를 뜻하는 명사로 주인공의 직업을 상징하기도 하고, 사랑하지만 여주인공의 행복을 위해서 거리를 두어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La Distancia(거리) 번역 가사 잊고 있었어,네 피부의 감촉이 얼마나 감미로웠는지너를 안을 때면 얼마나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