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1634)
. 작 가 :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in: 1606- 1669)
. 크 기 : 유화 158X 117Cm
. 소 재 지 : 러시아 페테르브르크 에레미타쥬 미술관
숨을 거두신 예수님을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가 일꾼들의 도움을 받으며
십자가에서 내려 안고 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님을 온 몸으로 안고 있다.
주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는 주님을 위해 자신을 위해 준비해 둔 무덤을 주님의
무덤으로 내놓는다. 그 아래 검은 모자를 쓰고 있는 이가 바로 니고데모 이다.
아리마대 요셉 뒤편 사다리 곁에 약간 놀란 표정의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이는 사도
요한이다.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
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요한복음 19:38-41)
AI 모드 : Rembrandt -The Descent From the Cross
Rembrandt -The Descent From the Cross
**<십자가에서 내리심 (The Descent from the Cross)>**은 17세기 네덜란드의 거장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van Rijn)**이 남긴 대표적인 바로크 종교화이자 판화 연작입니다. 렘브란트는 이 주제로 여러 점의 유화와 에칭(동판화)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특유의 명암 대조법(키아로스쿠로)을 극대화하여 인간적인 슬픔과 종교적 엄숙함을 표현했습니다.
'좋은 글(시와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밀 베르나르(Emile Bernard, 1868-1941), 사랑의 숲에 있는 마들렌, 1888, 캔버스에 유채, 137x163cm, 오르세 미술관, 파리 (1) | 2026.08.11 |
|---|---|
| Regnault, Jean - Baptiste 장바티스트 르뇨 (1754-1829) (0) | 2026.08.11 |
| 조토 디 본도네 (1267-1337) - 애도 (0) | 2026.08.11 |
| 미술사를 바꾼 세계 명화 10선 |조토에서 피카소까지, 600년 회화의 혁명 (0) | 2026.08.11 |
| 현대 미술 (0) | 202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