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ielo in una stanza (Remastered) [방 안의 하늘/ 행복은 가득히]
둘이 방에서 사랑을 나눌 땐 천장너머로 하늘이 보인다는
특이한 제목과 가사의 이 오래된 깐쪼네는
매우 인상적인 사랑 노래입니다.
헤어진 후에 하는 회상이 아니라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현재 진행형의 사랑 노래인겁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는
이 벽은 금방 사라지고 나무가 가득 있어요.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는
이 보라색 천정도 이미 존재하지 않아요.
여기 있는 두 사람 위에 하늘이 보이지요.
마치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풀어 놓여 진 채로 있는 우리들 위에.
하모니카가 울리고 있어요.
나에게는 그것이 끝없는 하늘 뒤에서
당신과 나를 위해 울려 퍼지고 있는
오르간처럼 느껴져요
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ù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Quando tu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ù
I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abbandonati come se, se non ci fosse più niente,
più niente al mondo.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à del cielo.
Per te, e per me, nel cielo.
Il cielo in una stanza | 1961|Archivio RSI Televisione Svizzera Italiana
사르코지(Sarkozy)프랑스 전 대통령과 2008년에
결혼을 함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모델 겸 가수,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1967)가
그녀가 태어난 고향의 노래를 샹송 스타일로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녀는 이미
모 드라마에서 주제곡같이 사용이 된 ’스탠바이 유어 맨‘으로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Le Ciel Dans Une Chambre-Carla Bruni(2002)
'♬ Music Lounge(모든 장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ANN - I Hold You [9:10] (0) | 2024.07.25 |
---|---|
Mina - Ancora Ancora Ancora [아직도...] (Mark Ronson Remix) (0) | 2024.07.25 |
Move Over(저쪽으로 비켜줘) / Kozmic Blues - Janis Joplin (0) | 2024.07.25 |
Ruby Tuesday - Melanie Safka (0) | 2024.07.25 |
Cosmos - Sarah Àlainn サラ・オレイン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