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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Tuesday - Melanie Safka

카이로스3 2024. 7. 25. 11:27

https://youtu.be/9alAuYr2g_8

Ruby Tuesday - Melanie Safka

 

그녀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절대 말하지 않을 거예요

She would never say where she came from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상관없어

Yesterday don't matter 'cause it's gone

햇빛이 밝은 동안

While the sun is bright

아니면 가장 어두운 밤에

Or in the darkest night

아무도 모른다

No one knows

그녀는 왔다가 가네

She comes and then she goes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누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일까요?

Who is gonna hang a name on you

그리고 당신이 매일매일 변할 때

And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그래도 난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Still I'm gonna miss you

그녀가 왜 그렇게 자유롭게 떠나는지 묻지 마세요

Don't ask her why she leaves to be so free

그녀는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할 거야

She's gonna tell you it's the only way to be

그녀는 사슬에 묶일 수 없어

She just can't be chained

아무것도 얻지 못한 삶을 위해

To a life where nothing's gained

그리고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

And nothing's lost

하지만 그런 비용은

But such a cost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누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일까요?

Who is gonna hang a name on you

그리고 당신이 매일매일 변할 때

And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그래도 난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Still I'm gonna miss you

지체할 시간이 없어 그녀가 말하는 걸 들었어

There's no time to lose I heard her say

꿈이 도망가기 전에 잡아야 해

You gotta catch your dreams before they run away

항상 죽어가는 중

Dying all the time

꿈을 잃으면 정신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Lose your dreams and you might lose your mind

인생이 불친절한가

Is life unkind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누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일까요?

Who is gonna hang a name on you

그리고 당신이 매일매일 변할 때

And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그래도 난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Still I'm gonna miss you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누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일까요?

Who is gonna hang a name on you

그리고 당신이 매일매일 변할 때

And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그래도 난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Still I'm gonna miss you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안녕, 루비 튜즈데이

Goodbye, Ruby Tuesday

Melanie Safka [1947 2.3 ~ 2024 1.23]

우크라이나와 이탈리아계 미국인 폭 싱어

1967년에 Born To Be로 데뷰했다.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참가한 여가수 3명 중 한 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1972년 빌보드 최우수 여성 보컬리스트 상 수상,

그녀의 노래에는  평화 회복과 인권신장의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2006년과 2008년 내한 공연이 있었으며 임진각을 찾았다.

2024년 1월 23일 자택에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