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보름달

스테파니 - 보름달

 

스테파니, 파격 퍼포먼스 ´먼지가 되어´[2016 01 30]

 

스테파니(본명: 스테파니 킴, 김보경 (金寶京), 1987년 10월 16일 ~ )

미국 시민권을 가진 재미교포 출신이고 대한민국의 가수,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이다.

 

그녀는 2005년부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여성 음악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2008년 일본에서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투어콘서트 준비를 하다가 부상을 당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서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부상이 회복된 후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를 졸업하였으며,

2011년에는 LA발레단에 입단하여 주연을 맡고 월드투어 공연을 하였다.

또한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아리랑 라디오의 프로그램인 Sound K의 DJ로 활동 중이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2년 김창환 프로듀서의 미디어라인과 제휴하여 디지털싱글 The New Beginning을 발매하여 활동하였고, 2014년부터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하여 2015년에 《Prisoner》를 발매했다.

 

LA발레단에 입단하여  2011년 [호두까기인형] 내한 공연에 참가했다

2019년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특별 출연 ..

뮤지컬.영화.드라마.방송 DJ등 폭넓은 분야에서 주목 받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KBS,JTBC.TVn,TVchosun등 많은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여지껏 본적 없는 실험적이고  파격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쓸어 담고 있는 미래에서 온 발레리나 여가수이다.

그녀의 남친은 미국 유명 야구선수 였던 브래디 앤더슨(1964년생)으로 

스테파니와 23살 차이이고 스테파님 어머니와는 4살 차이라고 한다..

결혼 역시 파격적인 그녀에게 결혼은 휴식과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임이 틀림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