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Lounge(모든 장르) 1276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I'll Meet You at Midnight Smokie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Official Video)-Smokie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That ain't the way it's meant to be 그건 원래 뜻했던 방식이 아니에요 I ain't so blind that I can't see 난 그걸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눈이 멀지는 않았어요 Just let it lie, let it be 그냥 내버려 둬요, 놔둬요 So,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그러니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

사랑이 시로 승화 될 때 / 당신은 나의 전부/ Petra Berger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사랑이 시로 승화 될 때] - Petra Berger Io canto il mio amore per te questa notte diventa poesia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시가 되고 la mia voce sara una lacrima di nostalgia 나의 사랑은 당신을 그리는 향수의 눈물이 됩니다 non ti chiedero mai perche da me sei andata via 왜 가버렸는지는 묻고싶지 않아요 per me e giusto tutto quello che fai 당신이 하는 모든것이 올바르니까 Io ti amo e gridarlo vorrei 너를 사랑한다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ma la voce del ani..

Here And Now / If Came The Hour -Petra Berger

Here And Now [지금 이순간] -Petra Berger If Came The Hour [만약 그 시간이 온다면] -Petra Berger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만약 시간이 오고 하루가 오고 If came the year, when you went away? 만약 일년이 와서 당신이 멀리갈때 How could I live, I’d surely die, 내가 살 수 있는지, 나는 분명 살 수 없을거에요 What would life be if you said ’goodbye’? 만약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갈까요 How would I laugh, how could I love, 내가 어떻게 웃을 수 있고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Coul..

Comme Au Premier Jour [첫날처럼]/ L'Amour rêve[사랑의 품안에서]/Lair Du Soir [저녁바람] André Ganon

Comme Au Premier Jour [첫날처럼] André Ganon L'Amour rêve [사랑의 품안에서 ] André Gagnon Lair Du Soir [저녁바람] Andre Gagnon André Gagnon [앙그레 가뇽] 캐나다 퀘벡 출신 피아니스트 4살 때 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6살 때 첫 작곡을 하고 10살때 독주회를 열었다. 프랑스 유학시절, 서양 고전 음악을 전공하였으나 대중음악과 크로스 오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그의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67년 캐나다로 귀국하여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했으며, 한국에는 1997년 앨범'Monologue' 가 발매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첫날처럼' 은 그의 1집 앨범 'Monologue'..

Al Stewart - Year of the Cat (Official Audio)

Al Stewart - Year of the Cat [고양이의 해] (Official Audio) 보가트(험프리 보가트/movie star) 영화의 장면 같은 아침 그들이 시간을 되돌리려 애쓰는 이곳에서 당신은 피터 로리가 범죄를 계획하듯 사람들 사이를 거닐고 있네 빗속의 수채 물감처럼 그녀는 햇살 속에서 실크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났다네 그녀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어도 소용없는 일 그저 당신에게 '고양이의 해' 에서 왔다고만 말하네 그녀는 이유를 물어볼 틈도 주지 않고 다짜고짜 내 팔짱을 끼네 당신은 방향 감각을 완전히 상실할 때까지 그녀를 따라다니네 시장 노점들 옆, 파란 타일의 벽. 그곳에 있는 비밀의 문으로 당신을 이끄네 요즘 그녀의 인생이 마치 '고양이의 해' 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과 같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