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 '세미파이브' 엑시트 시동…실적 반등할까363억 투자한 세미파이브 상장으로 회수 나서보유 지분 30% 매도해 297억 현금화…잔여 지분 평가가치만 656억대형 회수에 몰로코·리벨리온 등 IPO 앞둬…실적 개선 가시성 ↑[톱데일리] 지난해 다소 주춤한 실적을 거뒀던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세미파이브 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회수 국면에 진입하며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는 세미파이브 주식을 일부 매도했다. 당초 고유계정과 5개 펀드로 337만5300주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상장 직후 이 가운데 30% 인 101만2590주를 매도해 297억원을 현금화했다. 미래에셋벤처의 총 투자금이 363억원이란 점을 고려했을 때 30% 매각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