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장비 전문 제조기업- 전고체 배터리 생산장비 국내외 4곳에 공장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생산장비 제조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엠플러스(259630)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배터리입니다.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 위험이 적어 ‘꿈의 배터리’로 불립니다.엠플러스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장비를 국내 2곳, 해외 2곳에 공급합니다. 이번 수주 건은 내년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김종성/엠플러스 대표]“올해 초 전고체로 유명한 셀메이커(배터리 제조사)로부터 저희가 수주해서 현재 열심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략 올해 말에 완성해서 납품하는 일정으로 돼 있습니다. 저희가 미래를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확장된다는 의미도 있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