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 On Till Tomorrow - Badfinger[한글번역]1970
곡명을 직역하면 "내리까지 계속"으로 번역이 되는데
이 곡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생은 짧은것, 지금은 어둡고 절망적이어도
밝은 내일을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가사로 채워져 있습니다.
[작곡:폴 메카트니]
1970년대에 활동한 영국의 록 그룹이자
팝 역사상 가장 불운한 그룹.
해리 닐슨, 에어 서플라이, 머라이어 캐리 등의 커버로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명곡 Without You의 원곡자로 유명하며
'No Matter What' 등의 곡을 통해
파워 팝 장르를 창시한 밴드라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여파로
멤버들이 2명이나 자살하는 비극을 겪었기 때문에 보통 이들을 설명할 때는
팝 역사상 가장 불운한 그룹이라는 표현이 훨씬 많이 쓰인다.
대중음악이 발전되어가던 70년대, 음악 매니지먼트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밴드라고 볼 수 있다.
애플 레코드가 1973년 사업을 접은 후
배드핑거는 법적 소송과 재정적 문제 등에 휘말리면서
결국 1975년 멤버 중 하나인 햄의 자살로 이어진다.
이후 남은 멤버들은 이후 수년 간 저작권에 관한 법적 소송에 휘말려
개인적인 삶과 밴드의 운명을 헤쳐나간다.
몰랜드와 에반스가 배드핑거의 전성기를 회복하려는 시도에서
둘 사이의 협력과 갈등을 통해 나온 이들의 후속 앨범들은 모두 실패하고 만다.
이후 애반스도 1983년 자살로 삶을 마감하게 되고
기빈스는 뇌동맥류로 2005년 사망하여
현재 원 멤버 중 몰랜드 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었으나
이후 2025년 몰랜드 역시도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하여,
모든 멤버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갔다.
당시 록계에서는 밴드명에 Bad를 넣으면 망한다는
도시전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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