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자에 개신교의 몇몇 성직자들과 교인들의 비위사실을 침소봉대하여 개신교회 전체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천주교인들과 반개신교인들 가운데 더러 있습니다
위에 일본방사능도 그러한 자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신교회 전체의 건강한 숲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병든 나무 몇그루만 쳐다보면서 전체가 전부 그렇게 병든 것처럼 매도하고 비난하는 우매한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제 일본방사능도 그러한 뜬구름 잡는 식으로 개신교전체를 우매하고 사악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는데 필자는 구체적인 통계와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서 그것이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힌 자의 경솔한 비난인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을 목사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무지 목매한 자들로 매도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 천주교인들과 반 기독교인들이 들어야 할 말을 적반하장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은 대체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읽으면서 자기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분명하고 확고한 지식과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열심히 증거하고 변증할 줄 알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입니다
그러나 천주교인들은 대체로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으면서... 그리하여 기독교의 기본 신앙원리와 실천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면서 형식적으로, 맹목적으로, 미신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우매한 신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어떤 천주교 신자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신유의 은사, 방언의 은사와 또한 성경에 나타난 말세의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과,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도 사기행각으로 몰고 있는데 이것도 얼마나 천주교신자들이 성경에 대하여 무지한가를 여실히 나타내 보여 주는 실례인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말세의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고 신령한 하늘의 은사체험을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도와 은혜를 알고 하늘의 능력을 체험하므로서 세상의 죄의 권세를 이길 힘을 얻고 승리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개신교인들이 예수님의 정의와 사랑과 평화의 실행을 무시하고 등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복음과 은혜에 대한 체험이 없이 단순한 인간적인 의지만 가지고는 에수님의 의와 사랑과 평화를 제대로 실행할 수 없으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도 일으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능력이 배제된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인간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수준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알아야 하고 확실한 은혜 체험으로 하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세상의 사탄, 죄의 권세를 이길 수 있고 또한 예수님의 의와 사랑과 평화의 열매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마지막심판과 부활신앙을 강조하고 하늘의 은사체험을 강조하며 여기에 역점을 두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강력하게 가르치고 실천하는데 힘씀으로서 개신교도들이 단순히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에만 열심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의와 사랑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행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 통계상에서 여실히 들어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단순히 전도활동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그 열심은 다른 종교가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공공연하게 잘 표를 내지 않아서 그렇지 기독교회만큼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구호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관도 없는 것입니다.
대북구호사업, 빈민구제, 장학사업, 환자, 양로원, 고아원, 신체,정신장애자 지원, 부녀자, 노숙자갱생, 독가노인, 소년가장 돌보기, 농촌살리기, 도시 노동자운동, 등 그 활동범위가 다양하고 넓습니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일부 불신앙인들은 일본방사능처럼 개신교가 사랑이 없고 이기적이고 부패했다고 비난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요 오해입니다
그것은 일부 교역자들과 개신교인들의 비위사실을 침소봉대하여 전체 개신교회를 매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안티들이 일부 개신교인들의 비위사실을 침소봉대하여 나팔을 불고 또한 개신교회를 왜곡 비방, 선전하므로서 일부 국민들이 개신교를 오해하게 하고 있지만 실상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님들은 건전하며 사회의 빛과 소금된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 섬김의 대표적인 분야인 사회복지 분야에서 개신교의 활동이 타 종교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에서 2009년도의 각 종교의 사회봉사활동을 파악하고 분석 통계내서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개신교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사업 관련 법인비율이 52.15%로 전제 법인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불교 27.95% 천주교15.6%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전국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주체별 분류에서도 개신교가 188개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습니다. 천주교와 불교가 각각 49개로 12%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노숙인복지시설은 개신교가 거의전담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체 86개 시설 중 54개(62.8%)가 개신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타종교(불교 8개,천주교 5개)에 비해 월등히 앞섰습니다
교육분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 3013개 중 개신교가 운영하는 센터가 1601개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체의 53.13%를 차지하는 숫자입니다.
종교계가 운영하는 초중고 사립학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2009년 각 종교의 초․중․고등학교 운영현황에 따르면 전체 361개 중 259개를 개신교에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전체 종교 사학의 약 72%를 개신교가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숫자와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주교계는 71개-20%와 불교계 31개-8%로 조사 됐습니다
대북지원 분야에서도 특히 개신교의 활동이 두드러 졌습니다 대북지원 민간단체 79개 가운데서는 22개가 개신교 계열 단체로서 지원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3년간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중 40.29%를 개신교 계열 단체가 감당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원조단체도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단체 수가 17개로, 불교3개, 원불교 2개, 천주교 1개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의료기관은천주교가 81개로 전제45%를 차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신교는 49개(29%)로 조사됐습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도 개신교 신자가 전체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등록을 희망한 사람들 가운데 종교가 있는 기증자의 경우 80%가 개신교였고 11%가 불교신자, 9%가 천주교신자였습니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 현황에서도 전체봉사자 122만여명 가운데 70여만명 약 57%가 한국 교회를 통해 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통계를 볼 때에 개신교가 교회당 수나 전도활동 뿐 아니라 사회봉사 복지 분야에 있어서도 다른 어느 종교보다도 단연 앞서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각 종교의 활동을 꿰뚫어 보고 있는 지각이 있는 국민들은 그래도 사회봉사활동을 제일 열심히 많이 하고 있는 교는 개신교라고 하는 것을 다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한 일본방사능과 같은 사람들은 교회가 건물을 크게 짓는 것도 비난하면서 우리나라에 교회가 너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교회에 교인들을 다 수용할 수 없고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교회마당을 넓히고 교회를 크게 지으며 또한 교회 건물이 많아지는 것을 사치와 낭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을 널리 전해서 이 땅을 살기좋은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 목적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교회가 많다고 하지만 아직도 기독교신자는 전체국민의 20%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통일 후에 북한의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려면 더 큰 힘을 비축해야 합니다
술집이나 창녀촌이나 러브호텔 같은 것은 거리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도 괜찮고 사람들을 바른사람, 복된사람 되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는 많으면 안됩니까?
또 교회를 크게 짓는 것도 탓할 것이 못되는 것입니다...
교회건물 크게 잘 짓는 것이 무엇이 나쁩니까?
다른 건물들도 노후되면 다시 짓지 않나요?
요새 재건축이다 해서 낡은 아파트 헐어내고 새 건물 많이 짓고 있잖아요?
무도장이나 술집이나 카,지노같은 오락장은 호화롭게 지어도 괜찮고 교회는 현대식으로 잘 지으면 안 됩니까?
오히려 교회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집이니까 더 훌륭하게 지어야지요
다른 건물들은 신식으로 새로 지어도 괜찮고 교회는 낡은 건물 그대로 둬야 합니까?
시대가 점점 좋아지고 편의시설이 점점 좋아지니까 교회도 거기에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 나님의 교회 건물이 너무 낡고 추해도 그건 하나님께 욕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훌륭한 성전을 공력들여 지어서 봉헌할 때에 기뻐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느혜미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있는 힘을 다했고 하나님은 이런 느혜미야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하셨습니다
이태리 로마의 베드로성당에 가 본일이 있습니까 아주 웅장하고 멋있게 지었습니다
축구장 10배 크기로 지었습니다 1500년대에 그 당시 최고의 재료로 지었습니다 그건물을 짓는데 100여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스페인에서도 아주 멋있는 천주교회를 짓고 있는데 그 훼밀리 교회도 건축시작한지 거의 1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반도 못지었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체로 교인 수가 많아져서 수용할 수 없고 또 그만한 능력이 되니까 짓는 겁니다
부흥하는 큰 교회들... 주일날 4부 5부 예배를 드려도 교인들을 다 수용할 수 없어서 교회 크게 짓는 것을 누가 비난한단 말입니까?
그걸 탓하지 말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교회에 몰려들고 교회를 공력 들여서 섬기고 있는가?
그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거기에 참생명이 있고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것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과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함이며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일원으로 교회를 짓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 교회를 하나라도 더 세우려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널리 효율적으로 잘 전하여 온 세상을 복음화 하고 그래서 너도 나도 잘사는 세상을 이루워 보려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하여 모든 세상적인 부귀와 영화도 다 내려놓고 목숨까지도 내어놓고 헌신 봉사하는 성도들이 많은 것입니다
교회의 숭고한 전도활동을 천박한 세속의 잣대로 재면서 비하하면 안됩니다
통상 안티 개신교 사람들이 열심히 밤낮으로 교회를 섬기며 전도하는 교인들을 광신도들 즉 사기꾼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 허깨비에 미친 정신병자들이라고 매도하는데....사람들이 옳은 것에 미치는 것은 좋은 것이요, 유익한 것이요, 행복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제일의 종교로 우뚝서게 된 것은 예수에게 옳게 미친 사람들에 의하여 되어졌다고 하는 사실을 잊지 말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사실을 목격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부터 그들의 신앙이 분명하고 확고해 졌습니다
이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당신이 가르치신 하늘의 복음을 다시 확인하시며 너희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전도의 사명을 맡기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여기에 더해서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을 받으리라 하늘의 능력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요한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의 성도들이 날마다 밤에 모여 기도할 때에 마침내 오순절날 성령이 불같이 급한 바람같이 임하면서 저들이 각국의 방언으로 말하고 통역을 하며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의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신비한 체험을 한 후에 저들이 기쁨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나가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시고 구세주 되심을 증거할 때에 하루에 삼천명씩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는 놀라운 구령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성전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보고 “내게 금과 은은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할 때에 앉은 뱅이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걸으며 각색병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에 그 병들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는 기독교 2000년 역사에 있어 믿는자 가운데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일어나고 있는 역사이며 이렇게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의 열심있는 전도활동과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신비한 은사의 체험과 역사로 말미암아 예수의 복음이 급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전 세계로 흩어서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정신으로 헌신하며 전도활동을 할 때에 저들이 입으로만 전도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성품과 인격이 자연히 예수의 성품을 닮아 온유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충만하고 의로움이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그 거룩한 품성이 저들의 생활 속에 그대로 나타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감화를 받고 그들의 깨끗한 생활과 정직하고 바른 삶과 사랑이 충만한 삶을 본받고 따르기를 힘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의 바른 품성은 한마디로 거룩함과 의로움과 사랑인 것입니다
혹자들은 교회가 자기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하는 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의 예수믿는 사람들은 사회봉사와 선행을 "오른손이 행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은밀하게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불신자들은 교회의 외형만 보고 교회가 소외 빈민계층을 위한 구제 봉사활동에는 관심 없고 교회건물이나 크게 짓고 교세확장에만 열중한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이는 불신자들이 구제를 물량적으로만 보는데 비하여 교회와 거기에 속한 신앙인들이 세상을 보는 눈과 그 구제(救濟)방식은 사뭇 다르다고 하는 것을 그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육신의 문제보다 영혼구원에 최우선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영혼을 깨우쳐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새사람이 되고 새 삶을 살게 되면 그 바른 신앙 안에서 사회와 개인의 문제는 자연적으로 치유되고 해결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복음 전도에 진력(盡力)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탁월한 기술과 장비와 숙련된 도(道)를 가지고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고기를 많이 잡는 부자가 주위의 영세한 가난한 어부들에게 때를 따라 잡은 고기 얼마를 나눠주는 것보다 그들도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고기잡는 기술과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장비를 제공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이야기와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회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최우선시하여 여기에 전력투구하며 교회의 헌금도 이와같은 전도와 교육비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하여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라고 할 수 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외국에 정식으로 파송한 선교사만도 500명이 넘고 또 국내외에 어려운 교회를 돕는 수가 1000개 교회가 넘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한국의 교회들이 교회만 치장하고 크게짓고 전도사업에만 몰두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들이 하지 못하는 큰 대형의 좋은 봉사사업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교도소가 완성되었습니다. "소망교도소"라고 합니다...
이 교도소는 명성교회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사랑의 교회 광림교회등 개신교의 큰 교회들이 모두 500억 300억씩 출자해서 지어진 것입니다
또한 몇년전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평양에 7층건물의 심장전문 병원을 지어 북한 전역의 심장병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사업을 계확하고 추진하여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중국 연변의 과학기술대학도 조선족 교포들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소망교회 사랑의 교회등이 주동이 되어서 지어지고 운영이 되어지는 학교인 것입니다
이 대학이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어져서 중국의 명문대학이 된 것을 보고 또한 북한에서도 그런 대학을 지어달라고 요청을 해와서 지금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이런 대형교회들의 출자에 의하여 지어지고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나 한국교회협의회같은 연합기관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들과 기독교봉사단체들은 매해 십시일반으로 성미를 모으거나 북한아동식량돕기 운동 같은 것을 벌려서 쌀이나 밀가루 우유같은 음식물들을 5-10만톤씩을 돕고 있으며 직접 탁아소에서 빵이나 국수를 만들어서 먹이는 일을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할 것 같으면 광림교회에서는 일찌기 사할린의 교포들이 노후를 고국에서 편안하게 보내도록 아파트 여러채를 지어서 이분들에게 제공하고 노후를 돌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이들 큰 교회들이 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이 교회들이 세워 운영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회복지기관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또한 좋은 일들을 하고 있는 훌륭한 목사님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대부분의 목사님들은(전체개신교회의 절반가량의 일년예산이 2000만원 미만의 작은 교회) 대학원까지 나온 고학력자들임에도 불구하고 한 가정 기초생활비 85만원에도 못 미치는 적은 생활비를 교회로 부터 받으면서 오직 사명감하나로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또한 사회를 위하여 계몽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방사능와 같은 반기독교 타종교인들이 개신교계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비위를 들어 개신교 교인과 목사가 다 그처럼 불량한 것으로 매도하는데 그것은 큰잘못인 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서울대학교 학생 한둘이 살인 강도질을 하고 여대생을 성폭행 했다고 해서 그 대학교 대학생 전체가 나쁜 것입니까?
그리고 그 대학의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그렇게 도둑질하고 사기질하고 성폭행하라고 가르쳤단 말입니까? 그런 건 아니잖아요?
개신교에 대한 비판도 그렇습니다
개신교회에서 간혹 잘못된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개신교의 교리나 가르침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바로 따르지 않고 자기 욕심에 따라 제 마음대로 행동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소수의 불량자로 인하여 대부분의 선량한 믿음의 사람들을 다 같은 부류로 매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광명의 세계에 살게 하고 그리스도의 의와 사랑을 실천에서 이 땅에 가나안복지(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매일 매일 기독교인의 기도의 제목이요 사명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떤 안티기독교인은 또한 개신교에서 십일조 헌금하는 것도 맹비난하고 있는데 십일조헌금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십일조에 관한 성경의 교훈은 수없이 많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구절은 60여군데 됩니다
십일조에 관한 교훈이 27군데 이와 비슷한 말씀... 십분의 일을 바치는데 관한 교훈도 37군데 정도 있습니다
또 안티기독교인들은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으로 신약에 와서 폐하여 졌다고 주장하며 신약의 예수님께서는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분명 예수님은 마태복음 23:23에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고
마태복음 22:21에서는 그런즉 가이사의 것(세금)은 가이사(세상임금)에게, 하나님의 것(십일조)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 말라기 3:8에 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십일조)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했습니다
어떤 분은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십일조는 율법 이전에 “축복의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기 오래 전 즉 십일조가 율법으로 명시되기, 4000~5000년 전에 이미 멜기세덱(대제사장:예수님의 모형)에게 그 얻은 소유의 십분의 일을 드리므로, 축복의 기도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창세기14:17-24 히브리서 7:2,4,7,9)
또한 구약의 율법이라고 해서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럼 10계명에, 나와 있는 “나 외에 다른 신 섬기지 말라, 우상 숭배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라는 율법들도 다 버려야 한단 말입니까?
십일조는 하나님나라의 백성된 자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생활 규범으로 구약성경은 수십차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값없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의심없이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상급과 축복의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주일성수 하거나 십일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키라고 정해주신 생활규범, 즉 일주일의 첫날을 하나님께 드리고 예배하는 날로 거룩히 지키는 것이며, 모든 수입의 10분의 1을 하 나님의 교회에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조건으로 주신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자녀를 축복하시고 상을 주시기 위하여 세우신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십일조의 원칙은 순수한 소득(돈이나 어떤 물질, 열매)의 10%를 성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또한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부정한 마음으로 부정한 재물을 드리는 것을 하나님은 열납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어느 나라건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으로 믿고 신봉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만을 절대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수십군데에서 십일조헌금을 명하고 있고 또 십일조헌금에 대한 축복의 언약을 말씀을 주시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일조헌금을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결단에 의해서 할 일이고 이것을 강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십일조는 조건이 아닙니다 자발적인 순종입니다
어떤 사람은 십일조헌금을 축복받는 조건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면서 십일조헌금을 잘하는 사람을 어여삐 보시고 말라기 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말씀하셨지마는 그러나 십일조헌금을 하는 사람은 1000원내고 만원을 받기 위한 심정으로 바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어떤 조건을 걸고 바라고 바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받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크기 때문에 아무 조건을 바라지 않고 마땅히 바칠 것을 바친다고 하는 심정으로 바치는 것이 십일조헌금 입니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만물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행위요 또한 나는 하나님의 것을 위탁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쓰고 관리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는 청기기일 뿐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행위이기도 한 것입니다
개신교회 누구도 십일조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혹 사이비 이단교나 개척교회에서 우둔한 교역자들이 십일조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마는 대체로 자리가 잡혀있는 교회는 개별적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의 말씀을 말씀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 뿐이지요
십일조헌금을 하지 않으면서 수십년간 교회를 다녀도 이것을 탓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신앙은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이지요
우리가 육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세금을 나라에 다 바치지요?
이와같이 기독교인들은 영적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된 것을 감사하면서 자발적으로 영의 나라의 지성소인 교회에 영적세금( 십일조)을 바쳐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억지로 마자못해 바치는 헌금은 기뻐 받으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십일조 헌금은 강요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교회 다녀도 상관 없습니다 누가 강요해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개인의 믿음과 자발적인 결단에 의해서 드려지는 것이 헌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네 보물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하셨지마는 정말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의몸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역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원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내 귀중한 것을 바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믿음이 좋은 사람은 십일조헌금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까지라도 바치는 것도 아까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벌써 십일조가 폐하여 졌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의 기독교국가에서는 종교세를 걷는 나라들이 여럿 있는데 이런 나라들에서는 신자들이 헌금을 안해도 교회 운영비뿐 아니라 교역자들의 활동비까지도 나라에서 다 대 주고 있기 때문에 별로 교회에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강조하여 가르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교인들은 주일날 예배 때에 주일헌금을 하고 감사헌금을 하며 또한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십일조헌금도 보충해서 다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십일조헌금의 사람으로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인 나중에는 십의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까지도 교회를 위하여 헌금 했으며 그 밖에도 사회복지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헌금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십일조헌금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에(말3:8)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바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약에도 보면 십일조헌금을 하나님의 성전의 제사장에게 바치는 것이 원칙처럼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금고지서를 받으면 그 세금내야 할 돈을 내 임의로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갖다 줄 수 있습니까? 그건 인정이 안되고 세무서에 갔다가 내야 인정이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지성소인 몸된 교회에 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이 등록하고 신앙생활하는 교회에 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헌금을 하게 되면 교회에서는 제직회의를 열어서 교회중직들이 예산을 편성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도사업,교육사업.구제봉사 사업등에 그 헌금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십일조문제는 구원의 문제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또한 강제적인 조항도 아닙니다 성경은 십일조를 구원의 문제와 연계시켜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권장사항이요 상급의 문제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개신교회의 헌금에 대해서 타종교인들과 불신자들이 오해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인들이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목사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복을 받기 위한 것도 아니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와 정성의 표시로, 이미 받은 하나님의 큰 은혜, 주님의 구원의 은총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보답 하려는 심정에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밝히 드러나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감사헌금을 자발적으로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교회는 목사가 주인이고 교회헌금을 목사 마음대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쓰는 줄 압니다
마치 장사꾼이 상점을 지어놓고 장사를 해서 먹고 사는 것처럼 목사가 교회를 섬기는 것도 교인들을 상대로 그런 장사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세우는 것은 교회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또한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며 성도의 교제를 갖고 또한 주님의 생명의 복음 ,곧 주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 그리고 그의 진리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잘 전 할려는 목적에서 건물을 지어놓고 거기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다른성도들과 친교하고 협력하며 헌신봉사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헌금도 주로 이러한 전도사업과 교육사업과 구제봉사사업을 위하여 쓰여지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건축 수리 운영비로도 쓰이고 성도들의 친교비로도 쓰이고 목사의 생활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목사는 일반교인들과 같이 다른 직업을 가지지 않고 전적으로 교회의 하나님의 사업에 매달려 헌신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생활비를 교회에서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가 교회헌금을 자기혼자 멋대로 쓰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곧 하나님이 주인이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입니다
목사는 다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하나.님의 교회를 받들어 섬기는 종이요 고용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헌금은 교회 당회라고 하는 의결기관에서 책정된 예산계획서에 의하여 집행되는 것이며 목사의 생활비나 활동비도 여기에 계획된 대로 매달 지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에게 주는 생활비도 어떤 큰재벌에게 주는 봉급과 같이 그렇게 분별없이 많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에게 주는 생활비도 장로와 권사와 같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결정하고 지급하는 것인데 목사는 봉사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높은 식견과 상식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그렇게 목사에게 터무니 없이 많은 봉급을 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제일 큰 교회는 일년예산이 10억이 조금 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의 40년 넘는 목회경력을 가지고 있는 담임목사에게 매달 지급되는 생활비는 330만원입니다 그리고 목회경력이 3-5년된 부목사들이 받는 생활비는 200만원 정도입니다 이 액수가 많은 것입니까?
이제 일본 방사능이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고 지적한 목사와 교회의 케이스는 극히 이례적인 한 일부분의 예일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사업도 목사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목사가 선생의 위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만 모든 교회 직분자(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모여서 같이 협의해서 결정하고 또한 같이 협력,분담해서 수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되어진 돈은 하나님의 돈으로서 잘못쓰면 하나님의 책벌을 받게 된다는 믿음 때문에 사회의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투명하게 쓰여지고 있으며 매달 또는 분기에 한번씩 교회 임원회에 재정수지 결산이 보고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감사를 2명 두어서 일년에 두번 내지는 한번 교회재정. 내지 사택, 교육관, 기타부속건물, 부동산의 관리상태, 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2013-11-20 18:44출처 : 본인작성
'Kair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찬양 리스트 (0) | 2014.02.05 |
---|---|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나?? 고 이병철 삼성창업주의 신에 대한 질문 24개 (0) | 2014.02.04 |
성경에 기록된 우주의 신비 (0) | 2014.01.23 |
예수님 공생애 성화 (0) | 2014.01.11 |
X-mas Songs (0) | 201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