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봄은 언제 일까?
난 당신에게 빚이 많아요,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당신이 날 사랑한 걸 알아요,느길 수 있었어요
난 당산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요
난 절대 당신이 떠난 게 아니라고 생각할거에요
당신은 여행을 간 거라고,그 이상이 아니라고..
당신을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나의 고독함에 당신에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 거에요.
나의 빈자리가 당신에게 큰 날개가 되길
그 날개로 당신이 날기 시작하길 바래요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에 한곳에서 나를 잊어 버리길 바래요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것을 말할 거에요
어덯게든 이어가야할 방법을 찻을 거에요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을 할겁니다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놨을까?
나의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 걸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 걸..
Myriam Hernandez
1967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출생.
1988년에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뷰 했다.
One more time을 편곡한 '다시 한번만'
'널 위해 돌아 왔어' 등으로
그녀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졌다.
"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에서 호소력있는
음성에 마다마디 끝부분에서 떨리는 발성이
묘한 매력으로 흡인력을 느끼게 한다.
칠레의 인기 발라드가수에서 월드스타덤에 오름.
Donde estara mi primavera
'♬ Music Lounge(모든 장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1번 (0) | 2013.04.15 |
---|---|
하이든 / 현악사중주 '세레나데' (0) | 2013.04.15 |
c.u.s.c.o (0) | 2013.04.10 |
내 삶을 회상하며.. (0) | 2013.04.09 |
Nights In White Satin / 무디 블르스& 런던필하모니Orc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