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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착 장비 핵심 4인방 (3대 대장주 + 테스)

카이로스3 2026. 6. 18. 09:31

2. 증착 장비 핵심 4인방 (3대 대장주 + 테스)

국내 증착 장비 시장을 호령하는 4개의 핵심 기업을 정리했습니다. 각 기업마다 주력하는 기술과 고객사가 다르므로,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입니다.

기업명
주요 증착 기술
특징 및 투자 강점
원익IPS
ALD / PECVD
[삼성전자 장비 대장주]
국내 증착 장비 1위 기업. 삼성전자의 핵심 파트너로, 메모리(NAND/DRAM)부터 파운드리까지 가장 다양한 증착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든든한 맏형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ALD
[ALD 기술력 글로벌 최고 수준]
ALD 기술력 하나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 및 해외 시장 비중을 크게 높였으며,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장비로의 확장성도 뛰어납니다.
유진테크
Single-type ALD
LPCVD
[DRAM 장비 대장주]
DRAM 공정 미세화에 찰떡궁합인 기업입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처리하는 배치(Batch)형보다 훨씬 정밀한 싱글 타입(Single-type) ALD와 LPCVD 장비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테스 (TES)
PECVD / GPE
[NAND의 필수 파트너]
플라즈마 화학 증착(PECVD)과 가스 식각(GPE) 기반 장비에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낸드(NAND) 플래시 공정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는 기업입니다.

💡 인베스트 스토리의 깊이 있는 분석

  • 안정성을 원한다면? 원익IPS를 주목하세요. 삼성전자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이 돌아올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반응하는 전천후 대장주입니다.
  • 미세공정 기술력에 베팅한다면? 주성엔지니어링과 유진테크가 매력적입니다. 2026년 현재 HBM 고도화와 노드 미세화로 인해 ALD 장비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은 다변화된 고객사가, 유진테크는 좁고 깊은 정밀 타격 기술이 무기입니다.
 

AI 활용

3. 증착 공정 생태계: 소재, 부품 및 연관 장비

장비가 들어갔다고 끝이 아닙니다. 장비가 매일 가동되기 위해서는 잉크 역할을 하는 '소재'와 닳으면 교체해야 하는 '부품'이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1) 관련 소부장 (소재·부품) 기업

  • 소재 (전구체, Precursor): ALD 공정이 늘어날수록 특수 가스이자 핵심 원료인 전구체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늡니다.
  • 관련주: 디엔에프, 덕산테코피아, 레이크머티리얼즈 (ALD용 전구체 핵심 라인업 보유)
  • 부품 (소모품): 고온과 플라즈마를 견뎌야 하는 증착 장비 내부에는 정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 부품이 있습니다.
  • 관련주: 티씨케이 (식각 및 증착 장비 내 필수 소모품인 SiC Ring 세계적 강자)
 
 

AI 활용

2) 증착 + 전공정 혼합 및 확장 기업

  • HPSP: 고압 수소 어닐링(열처리) 장비가 주력이지만, 넓은 의미에서 증착 후 표면 결함을 치유하는 미세공정 핵심 장비로 묶입니다. 독점적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 PSK (피에스케이): 주력은 식각 후 찌꺼기를 제거하는 애싱(Ashing) 장비지만, 전공정 라인 증설 시 증착 장비들과 궤를 같이하여 움직입니다.
  • 에스티아이: 직접적인 메인 증착보다는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CCSS) 등 인프라와 소재/장비 보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 한미반도체: 후공정(TC 본더) 대장주이지만, 결국 HBM 트렌드라는 큰 틀 안에서 전공정 증착주들과 시황을 공유합니다.
  • 코리아바큠테크: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진공 상태를 만드는 진공 기반 장비 소형주로, 테마성 변동성이 큽니다.
  • [출처] 반도체 증착 관련주 대장주 4선: ALD와 CVD 기술력 비교 및 수혜주 정리|작성자 인베스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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