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란일 - 밤의 소원
작사 : 최위립 작곡 : 최위립 편곡 : 최위립
혼자의 밤
불 켜지 않는 방
눈물의 눈물 젖은 얼굴에
담배잔에 불을 붙여 비우고
슬픈 발라드 다시 들어 봐
너의 세상만큼 짜지 않아
조금 짠 맹세했었던 달콤했었지
이제는 가장 아픈 아쉬움으로 남아있지 않아
파란 달빛 바람에 흩날리고 싶어
외로운 내 그리움은 매일 달과 달만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오길 바래
너의 세상만큼 짜증나고
눈물맛은 조금 쓰지만 짠 맹세는 달콤해
이제 와서 가장 아픈 아쉬움이 돼
너 없이 하늘은 파랗지 않고 물은 돌지 않아
행복한 꽃잎은 바람에 부서지고
나의 외로운 그리움은 매일 달만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돌아오길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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