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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Gagnon - Je Voudrais Bien (저도 그러고 싶어요)

카이로스3 2024. 5. 12. 10:14

https://youtu.be/Hc9fDn-Z3PQ

Francesca Gagnon - Je Voudrais Bien (저도 그러고 싶어요)

 

Je voudrais bien pouvoui te prendre,당신을 데려 가고자 하나

Mais il faut bien attendre 우리에겐 기다림이 필요 해요.

Le temps s'en je ne sais plus, tu n'es plus là 종잡을수 없는 날씨라면 당신은 이곳을 벗어 날테니,

Je voudrais bien pouvoir te prendre tu le sais bien,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당신을 데려가고 싶지만

Mais ne veux rien comprendre 그외의 다른것은 알고 싶지 않아요.

Le temps s'en va je ne sais plus, je reste là 시간이 흘러도 내가 머무를 곳은 당신과라는 사실 외에는요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J'aimerais bien que tu me dises que tu n'es rien sans moi 당신은 나 없인 존재할수 없는거에요.

Que je te rêve, te réalise tout à la fois 당신의 꿈속을 채우는게 나 이니 말이죠.

Pourquoi faut-il toujours que tu te livres, 왜 당신은 매번 자신감을 상실하는거죠?

Comme on livre un combat 우리들이 다툴때처럼,

Et que dans tes yeux ne se lise aucun signe d'émoi 그때마다 감정을 남기길 거부하는 당신 이에요.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Je rêve souvent de te prendre comme prennent les rois 꿈속에서라도 바라는 것은 당신을 데려 가고 픈거에요.

Je sais le pire des défauts est l'impatience 최악의 상황이라면 내 조급함 때문이겠죠.

Pourquoi faudrait-il toujours que l'on vive ta loi 왜 우리 관계는 당신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을까요?

Que j'aie les choses dont j'ai rêvé 이미 나는 준비가 되어 있어요.

Quand je n'en rêve plus vraiment 더 이상의 다른 꿈들이 필요치 않을테니요.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Francesca Gagnon은 1957년 캐나다 퀘백출생으로열살때부터 피아노와 재즈발레를 배웠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250여개가 넘는 TV쇼에 출연하며캐나다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Juno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보컬리스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프랑스어,영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로 노래하며

1994년 프란체스카 생일축하 공연에 합류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반열에 오르게된다

1998년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그녀의 독특한 보이스칼라와 함께 집시풍 기타연주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