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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ienne Walkways(Live)(파리지언의 산책로) /Still Got The Blues(아직도 우울해) / ps: 아일랜드계 후손들

카이로스3 2024. 4. 12. 16:02

https://youtu.be/70PkjR-baw8

Parisienne Walkways (10:52, Live) (파리지언의 산책로) 

아일랜드..라는 나라!!  오늘 다시 알아 봤습니다

게리 무어/ 웨스트 라이프/ 켈틱 우먼/ 필 콜더/ U2 / 신 리지/ 클린베리스/

엔야 /로넌 키팅/더 코어스/시너드 오코너/ 미안 라이스/더 스크립트/

마이 블러디 발런타인/ 카즈 / 클렌시 브라더스/....이상 뮤지션

 

피어스 브로스넌/ 리처드 헤리스/도널 그리슨/ 마이클 패스번드/베리 키오넌/

브랜던 그리슨/ 에이단 길런/ 에이던 티너/콜린 패럴/이반나 린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이상 배우

 

윌리엄 버클리 예이츠(노벨문학상수상 1923) / 조지 버나드 쇼 (소설가. 노벨문학상1925)

세이머스 하니(노벨 문학상1995) /사무엘 베케트(고도를 기다리며,노벨문학상1969)/

제임스 조이스 - 소설가<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

토마스 무어/ 블렘 스토커(드라큘라라 작가)/조너선 스위프트 - < 걸리버 여행기>

조지프 셰리든 레 퍼뉴 (카르밀라, 흰 고양이)/ 아서 코난 도일 <셜록홈즈>/

....이상 문학가

 **조 바이든/ 오바마 / 존F케네디/ 루스벨트 / 지미카터/ 존슨/ 트르먼/ 등

14명의 미국대통령이 아일랜드계 출신....대통령이다.

https://youtu.be/xQBfS2XBBRA

 

https://youtu.be/4O_YMLDvvnw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아직도 우울해] (Live)

조회수 94,479,065회 2006. 11. 2.

 

예전에는 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너무 쉬

웠어요
Used to be so easy to give my heart away

그런데 어렵게 알게 됐어요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당신이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There's a price you have to pay

나는 사랑이 내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I found out that love was no friend of mine

몇 번이고 알았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known time after time

 

너무 오래됐어, 너무 오래전 일이었어
So long, it was so long ago

하지만 난 아직 너에 대한 우울감을 갖고 있어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예전에는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게 너무 쉬웠어요
Used to be so easy to fall in love again

그런데 어렵게 알게 됐어요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고통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It's a road that leads to pain

나는 사랑이 단순한 게임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I found that love was more than just a game

넌 이기기 위해 플레이하지만 패배하는 건 똑같지
You're playin' to win, but you lose just the same

 

너무 오래됐어, 너무 오래전 일이었어
So long, it was so long ago

하지만 난 아직 너에 대한 우울감을 갖고 있어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당신의 얼굴을 본 지 몇 년이 지났나요?
So many years since I've seen your face

여기 내 마음엔 빈자리가 있어
Here in my heart, there's an empty space

당신이 있던 곳
Where you used to be

너무 오래됐어, 너무 오래전 일이었어
So long, it was so long ago

하지만 난 아직 너에 대한 우울감을 갖고 있어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날이 오고 가더라도
Though the days come and go

내가 아는 게 하나 있어
There is one thing I know

나에겐 아직도 당신에 대한 우울함이 남아 있어요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1990년 작]

유럽의 북서쪽 브리튼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아일랜드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일랜드섬 안에서 북동쪽으로 영국(북아일랜드)과 국경을 마주하며, 동쪽은 아일랜드해, 서쪽은 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역사 프랑스&nbsp;갈리아인이&nbsp;기원전 5세기&nbsp;경에 아일랜드로 건너와&nbsp;게일인과 함께 자리를 잡았고, 그레이트브리튼섬에서&nbsp;앵글로색슨인에게 밀려난&nbsp;브리튼인이 건너왔다. 5세기에 성 파트리치오가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했다.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은 아일랜드 최대의 축일이다. 8세기부터 11세기 초에 걸쳐 바이킹이 아일랜드를 침공했다, 이후 바이킹들의 침략이 잦아들었으나 1066년 노르만 가문은 앵글로색슨계 잉글랜드를 침공하여 정복하고 잉글랜드의 왕이 되어 세력을 확장했고 이윽고 1172년 아일랜드 남동부 렌스터 왕국의 도움 요청을 빌미로 아일랜드를 침공하였다. 그러나 아일랜드인은 저항하여 노르만 세력을 서서히 몰아냈다. 1534년, 노르만 왕조 헨리 8세가 본격적인 아일랜드 침공을 감행하여 1542년 아일랜드 왕위를 만들고 스스로가 잉글랜드 왕과 겸임하여 잉글랜드와의 동군 연합의 형태로 완전히 복속되었다. 북아일랜드 역사는 종교 갈등의 역사이기도 하다, 북아일랜드 종교 갈등은 18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인들이 17세기 올리버 크롬웰의 침공으로 아일랜드에 이주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북아일랜드의 얼스터에 이주온 장로교인들은 천주교인들을 탄압하였다. 따라서 아일랜드 사람들은 영국에서 온 개신교인들에게 차별과 억압을 받았고, 이들 불만은&nbsp;부활절 봉기(1916년), 아일랜드 공화국군 결성 등 무장 투쟁으로 폭발했다, 아일랜드 사람들이 천주교를 신봉함으로써 아일랜드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 것도 영국 개신교인들의 아일랜드인들에 대한 혹독한 지배에 기인한다. 하지만 지주 계급은 천주교에서 장로교로 교파를 바꿈으로써 그들 재산을 지키고자 하였다. 동군 연합을 통한 간접 지배로 아일랜드 통치의 기반을 닦은 영국은 프랑스 혁명 이후 고조되는 아일랜드의 독립 의지를 분쇄하고자 했다. 그래서 영국 정부는 1707년 연합법 제정으로 스코틀랜드를 합병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1801년에 아일랜드를 완전히 영국에 합병시킨다. 1800년대 중반에&nbsp;대기근이 닥쳐 대략 850만 명이었던 아일랜드 인구는 660만 명 정도로 떨어졌고, 많은 사람이 미국을 포함한 해외로 이주했다. 1916년 부활절 봉기와 영국-아일랜드 전쟁을 거쳐 1921년 영국-아일랜드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아일랜드 32개 주 가운데 남부 26개 주가 아일랜드 자유국으로 독립했다, 1년 후 아일랜드 내전이 일어났다, 1949년에 아일랜드는 영연방에서 탈퇴한 후 아일랜드 공화국으로 완전하게 독립하였다. &nbsp; 아일랜드 행정구역 &nbsp; 그러한 행정 구역 구분은 여전히 아일랜드의 문화나 스포츠 분야 그리고 우편 체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일랜드 하원 의원의 선거구는 가능하면 주의 경계를 따라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주가 많은 인구를 지니고 있을 경우에는 복수의 선거구를 보유하고(예를 들면 리머릭 동/서) 인구가 적은 주의 경우에는 가까운 주와 묶어서 하나의 선거구를 만들기도 하지만(예를 들면 슬라이고) 실제로 의미있는 주의 경계를 넘어가지는 못한다. 그러나 지방 정부 단위가 다시 구성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1990년대에 더블린 주가 폐지되면서 그 지역에는 세 개의 새로운 지방 의회가 생겨났으며 1890년대 이래로 티퍼레리 주는 행정적인 면에서 두 개의 구분된 주로 분할되었다. 그 결과 아일랜드에는 현재 29개의 행정 주와 5개의 특별시가 있다. 특별시에는 더블린, 코크, 리머릭, 골웨이, 워터퍼드가 있다. 특별시는 그들이 속한 저마다의 주에서 나머지 지역과는 행정적으로 분리되어 관리되고 있다. 각자의 주 안에서 자율성을 갖는 수준의 자치 도시(borough)는 다섯 곳이 있는데 클론멜, 드로게다, 킬케니, 슬라이고, 웩스퍼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