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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RIAT and his ORCHESTRA Live in instrumental song LA DECADANSE (퇴폐)

카이로스3 2023. 10. 18. 17:11

https://youtu.be/oTF4cRvlF_c

PAUL MARIAT and his ORCHESTRA Live in instrumental song LA DECADANSE (퇴폐)

 

 

La Decadanse

프랑스의 샹송가수이자 배우인 고,..세르쥬 겡스부르와
그의 부인인 제인버킨이 불러서 유명해진 곡..
La Decadanse...라 데카당스(퇴폐)


               La Decadanse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1928~1991)


Tourne-toi - Non
Contre moi - Non, pas comm'ça
Et danse La décadanse
Bouge tes reins Lentement
Devant les miens - Reste là
Derrièr' moi Balance
La décadanse Que tes mains
Frôlent mes seins Et mon cœur
Qui est le tien - Mon amour
De toujours Patience
La décadanse Sous mes doigts
T'emmènera Vers de lointains
Au-delà - Des eaux troubles
Soudain troublent Mes sens
La décadanse M'a perdue
Ah tu me tues Mon amour
Dis m'aimes-tu ? - Je t'aimais
Déjà mais Nuance
La décadanse Plus encore Que notre mort
Lie nos âmes Et nos corps
- Dieux Pardo-
Nnez nos Offenses La décadanse
A bercé Nos corps blasés
Et nos âmes égarées
- Dieux !
Pardonnez nos offenses La décadanse
A bercé
Nos corps blasés Et nos âmes égarées

돌아봐 - 싫어 - 내게 기대 - 싫어, 그렇게 하기 싫어 -
그럼 춤을 춰 La Dacadanse 네 허리를 움직여봐
천천히 내 허리 앞에서 -  거기 그대로 있어

내 뒤에서 좌우로 흔들어 움직여봐
네 손이 내 가슴과 너의 마음이기도 한 내 마음을 스쳐 지나가는 La Decadanse
내 사랑 언제나 변함없는 내 사랑 조금만 더 참아 La Decadanse
내 손가락으로 너를 데려갈 거야. 먼 곳으로 저쪽에

희뿌연 물이 갑자기 내 감각을 흐리게해. La Decadanse는 내 정신을 잃게 했어.
아! 너는 나를 미치게 해. 내 사랑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난 너를 사랑했었어. 전에는 하지만 희미한 흔적이지.

La Decadanse 더욱 더 우리의 죽음이 우리의 영혼을 맺어준다면
그리고 우리의 육체도 신들이시여 용서하소서 우리의 죄를
La dacadanse 마비된 육체와 방황하는 우리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신들이시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La decadanse 마비된 육체와 방황하는 우리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영국태생인 제인버킨은 1946년 12월14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군인인 아버지와 영화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유복하게 태어난 그녀는
타고난 미모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18세에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고,
거기에서 후에 영화음악의 거장이 되는 'John Barry'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보자 첫눈에 반한 그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고, 그의 재능과
지성에 매료된 '제인'은 쾌히 승낙해 그들의 결혼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그 이듬해 제인은 첫딸인 Kate를 낳게 된다. 그러나 빨리 데워진 물이
빨리 식듯이 그들의 이혼은 그만큼 빨리 왔다.
그리고 그것은 세르쥬와의 만남에서 비롯된 것이다.
영화 Slogan 에서 그녀를 만나 세르쥬 는 단번에 그녀에게서 재능과
매력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세르쥬도 그녀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둘은
약간의 적대적인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3번째의 만남 이후 그들은 떨어
질 수 없는 사이가 됐고, 제인의 재능을 알아차린 세르쥬는 그녀에게
샹송을 부를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