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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Crimson - Epitaph (Including "March For No Reason" and "Tomorrow And Tomorrow")

카이로스3 2022. 2. 5. 15:32

King Crimson - Epitaph (Including "March For No Reason"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youtu.be/t_YJt0m8HzE?list=RDt_YJt0m8HzE

King Crimson - Epitaph [번역 가사]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이 적혀있는 그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경계에 금이 가고 있어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를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태양은 밝게 비추고 있지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속에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기갈기 찢겨질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비명들 사이로 침묵이 내려앉을 땐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그 누구도 월계관을 쓸 수 없겠지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은 내 비문이 될거야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내가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갈 때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만약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우리는 등을 맞대어 앉고

And laugh

웃을 수 있겠지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하지만 난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운명의 철문들 사이로,

The seeds of time were sown,

시간의 씨앗은 뿌려지고,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알고 있고, 알려진 자들의

Who know and who are known;

행동에 의해 씨앗은 물들지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지식은 치명적인 친구야

If no one sets the rules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내가 본 모든 사람들의 운명은

Is in the hands of fools

바보의 손에 달려있어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이 적혀있는 그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경계에 금이 가고 있어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를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태양이 밝게 비추고 있지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이 악몽과 꿈속에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기갈기 찢겨질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침묵이 비명 사이로 내려앉을 땐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그 누구도 월계관을 쓸 수 없겠지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은 내 비문이 될거야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내가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갈 때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만약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우린 등을 맞대어 앉고

And laugh

웃을 수 있겠지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하지만 난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Crying

울게 될까

Crying

울게 될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묵시론적 이미지로 가득 찬 노래이다. 인간의 어리석고 오만한 지식이 자신을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경고를 담고 있다.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밴드인 킹 크림슨(King Crimson)이 1969년 발표한 데뷔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 수록된 곡. 킹 크림슨, 그 중에서 특히 킹 크림슨의 이 첫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락의 역사에 대해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명반이다.

"Epitaph"은 훗날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 Palmer)"를 결성하는 그렉 레이크(Greg Lake)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노래가 의외의 인기를 얻으며 번안되어 불리기도 했다. 노래방 곡목에도 빠짐없이 들어 있고. 킹 크림슨의 음악 성향과 가사의 내용으로 볼 때 특이한 일이다.

Epitaph: 묘비에 죽은 자를 추모하여 새기는 글. 묘비명(墓碑銘).
노래하는 이는 자기 묘비명을 "혼란"이라고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말에는 그것이 인류 전체의 묘비명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