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

[스크랩]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카이로스3 2013. 10. 14. 18:48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15~17)

 

시편 90편 말씀에 보면  

120살의 노인이 된 모세는 기도하기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120살의 노인이 흘러가는 자기 인생의 세월의 무상함을  

날개돋힌 새가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으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잠잘 때에도 흐르고 있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에도 흘러가며,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동안에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속상해 할 때에도 흐르며, 일하는 중에도 흐르고,  

놀고 있는 중에도 흐르며, 죄를 짓는 동안에도 흐르며,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한 해 한 해가 허망하게 흘러갑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만큼  

우리의 죽을 날은 점점 더 가까이 왔고,  

주님 다시 오실 날 역시 가까이 왔고,  

천국이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고,  

우리의 몸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세간에 흘러가는 물도 아끼라는 말이 있는데  

그냥 놔두면 흘러가버리는 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아깝게 생각을 하고 유용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물며 흘러가는 시간이겠습니까!  

우리는 오늘도 흘러가버리는 세월이 아까운 줄 모르고  

그냥 흘려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무엇입니까?  

세월이란 흘러가고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은 더더욱 흘려보낼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서도  

"세월을 아끼라"고 하십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각각 수한(壽限)이 정해져 있는 데  

이 수한(壽限)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수명(壽命)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80~90세를 살므로  

백세천수를 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젊어서 요절(夭折)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소년 시절에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어떤 사람은 모태에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많은 이들이 자기 수명을 다 못채우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런데 높고 귀한 이에게 선물을 받았다면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아낄까요!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거나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집을 나간 탕자가 아버지께 받은 재물을  

술친구들과 함께 다 탕진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귀한 젊음의 세월을  

다 허비하고 허랑방탕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굶어죽게 된 상황에서  

아버지 집을 그리워하다가 다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에서 모든 것을 회복하고 다시 찾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찾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흘러가버린 젊은 날의 시간은 다시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시 힘쓰고 애써서 일하면  

재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찾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젊은 날의 세월을 허비해버리면  

아무리 울고불고, 애걸복걸해도,  

아무리 힘쓰고 노력해도 다시 찾을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설교를 하는 본인 역시도  

지금 내가 10년만 더 젊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그만큼 나도 하나님의 주신 선물을  

귀하게 생각지 못하고 항상 젊을 줄 알고  

내 시간은 동여매논 것으로 착각을 하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해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살같이 빠른 광음을 잃으면 못찾네  

헛되이 허비 말고서 주위해 일하세 (통일 376장)  

 

세월을 아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그 시간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시간은 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시간은 돈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시간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시간속에 우리의 생명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 가운데 우리의 생명도 흘러가고 있으므로  

시간을 아끼는 것은 생명을 아끼는 것이 된다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스위스의 어떤 노인이 80을 살고 난 다음  

자기의 인생을 계산해 보았더니  

잠자는 시간 26년,  

음식을 먹으며 보냈던 시간 6년,  

수염을 깍는 시간(털보 추정) 228일,  

담배 피우는 시간 1200일,  

코푸는데 걸린 시간(충농증 환자 추정) 80일,  

화장실 사용 시간(신문 읽음 추정) 2년,  

그러고나니 일한 시간은 21년 밖에 안되고  

80년 인생에서 웃고 기뻐하던 시간은  

불과 46시간 밖에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일생에서 더 기가막힌 것은  

하나님이 완전히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시간을 찾는다면 얼마나 될까요?  

 

우리의 생명을 시간속에 주셨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고 허비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내 생명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허비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생명은 귀한 줄 알면서도  

시간을 귀한줄 모른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래서 흘러가면 다시 찾을 수 없는  

세월속에 사는 인생임을 안다면  

그 육신의 때에 영혼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의 때에  

영혼의 때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하여  

시간속에 우리의 인생을 주시고,  

시간 가운데 생명을 주셨으므로  

우리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그의 뜻을 이룸에  

포거스를 맞추고 살아야할 것입니다.

 

33년의 시간을 받으셨던 우리 주님은  

어떻게 그 시간을 쓰셨는가를 보십시오.  

 

어린 시절과 유년 시절은  

누가복음 2:52절의 말씀처럼  

육신의 부모에게(요셉과 마리아) 순종하여 받드시었고,  

공생애 첫 출발은 마태복음 3:15절 말씀과 같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를 요청하시면서  

우리가 이같이 하여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마귀의 시험을 당하실 때에도  

하나님의 뜻에 맟추어 이기셨고  

모든 병자를 고치는 일에도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한 사역이셨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쓰시면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산상 보훈을 중심한 모든 설교 말씀도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7장의 기도도  

아버지의 뜻에다 자신의 전부를 맞추신 기도였으며  

베드로가 주님을 잡으러 오는 무리를 향해  

칼을 휘둘러 말고의 귀를 잘랐을 때도  

지금 당장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대적하는 무리를  

단번에 물리치고 죽이실 수 있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했던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 질 수 있겠느냐?고 하셨던 말씀처럼  

그분의 삶은 오로지 성경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숨넘어 가실 때에도  

요한복음 19:28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모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신포도주를 주매 마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33년의 시간속에 사셨던 주님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시험을 참고, 말씀을 하셨고,기도를 하셨으며,  

제자들을 끝까지 지켰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주님은 진실로 촌음(寸陰)을 허비하지 않고 아끼셨습니다.  

 

모든 기회가 시간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여수 지방에 집회하기 위해 열차를 탔는데  

먹을 것을 한 보따리 들고 탄 노인과 동석하게 되어서  

전도를 할 마음으로 대화를 먼저 시작하였더니  

노인이 말문이 열리니까 아들자랑 딸자랑  

줄줄이 사탕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영감님, 물질적인 행복은 잠시 잠간뿐  

죽고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요"라고 전도하면서  

"갈곳이 준비 되셨나요?"하고 물으니  

"아따 이 냥반 예수쟁이 이구만,"하고 핀잔을 주면서  

또 다시 자식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아, 내 아들이 순천과 서울에 대궐같은 집을 짓고 사는데  

왜 갈곳이 없어요,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무엇이 답답해서,  

그런 궁상을 떨면서 살아요!" 라고 대답을 하는 바람에  

전도는 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참 있다가 그래도 전해야 한다는 성령의 감동하심에  

"영감님, 인생이란 한번 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으며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라고 했더니  

"젊은 양반 여기가 당신네 예배당인줄 아시우?"  

하고 핀잔을 주므로 그 목사님이 얼굴이 빨개져서  

눈감고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그 노인이  

소주 두명을 사가지고 같이 먹자고 권하길래 사양을 했더니  

이번엔 건강 자랑을 하면서 앞으로 자기는  

10년은 끄떡없이 살 수 있다는 장담을 하는 소리를  

귓가로 스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만에 누가 깨워서 보니 철도 공안원이 묻습니다.  

같이 동석을 했던 옆자리의 노인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영감님이 술취해서 화장실도 가고 바람도 쏘인다고  

승강구에 나갔다가 떨어져 즉사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출발할 때 출입구가 봉쇄되는 열차가 아니라  

옛날에는 난간을 붙잡고 바람도 쏘일 수 있도록  

출입구의 문이 없던 시절의 기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복음을 받고 구원받을 기회를  

다 주시는데 우리가 받은 시간 속에,  

지금도 흘러가는 시간속에 주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간이 얼마나 귀합니까!  

 

고린도후서 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세월을 아껴야함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11:9 

"청년이여, 네 어린 시절을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네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에 보이는대로 쫒아 행하라"  

 

인생을 사는 대에는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지 내 자유입니다.  

 

신앙은 자유라고 하던데 그렇습니다,  

믿을 수도 있고 싫으면 안믿어도 됩니다.  

 

요사이 자식들이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소리가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나는 우리 엄마 아빠처럼 안살거야!"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인생은 내 몫이니 내 판단과 내 생각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어린 사람들이 자유분망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가지만 기억해 두라는 것입니다.  

 

전도서11:9 하반절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렇습니다.  

주신 것만큼 다시 찾으시고,  

받은 것만큼 책임을 물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이십니다.  

 

백세 무병장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입니다.  

 

얼마전에 교장 정년퇴직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는 중에  

죄많은 세상 얼른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얼른 받아서 하는 말이 "그래도 90은 살아야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받은 것만큼, 장수한만큼  

책임도 반드시 따른다는 것은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흘러가는 세월이라고  

그냥 흘러보낼 일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들,  

곧 흘러가는 세월속에 살아온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다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월을 아껴야 함은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세상이 악해졌습니다.  

지금 있는 죄악이 옛날에도 있었지만  

죄의 양(量)과 질(質)은 옛날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말 악해졌습니다.  

 

날마다 구박하고 때리는 엄마가 밉다고  

엄마를 잔인하게 죽여버린 고등학생이 있는가 하면  

엊그제는 교도소만 들락거리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잔소리를 많이 하고 미워하는 자기 아버지를 죽여서  

가까운 곳에 파묻고 그곳에서 계속해서 살고 있던 사람이  

작은 아버지의 신고로 발각되어 경찰에 붙잡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자식의 손에 비참하게 죽은 사람들 모두  

아들을 낳을 적에 자신의 아들 손에 죽게 되리라는 것을  

꿈엔들 생각을 했겠습니까!  

 

아들을 낳고 이웃의 축하를 받으며  

한 때는 좋아하고 기뻐했을 것입니다.  

 

오늘 뉴스에 미국 어느 초등학교에서 총을 난사해서  

20여명의 어린이들이 죽었고 범인의 어머니도 죽고  

아버지도 죽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세상이 험악해졌는지 실감이 납니다.  

사회적인 현상이 이렇게 악해진 것은  

영적으로 세상이 악하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서울 강남 어느동을 지나다가  

길에 손바닥만한 광고지가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중에 한 장을 주워 보았더니  

영어로 "LIP-Service Cape" 써 있어서  

뭐하는 곳이냐고 전화해 보았더니  

음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정말 악하고 음란한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말 악하고 음란한 세상이 된 것은   

악하고 음란한 마귀가 극성스럽게 역사하는 증거이지만,  

또한 주님 오실 날이 임박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악한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남지 않음을 알기에  

못먹는감 찔러나 버린다는 식으로  

기회는 지금이다 하고 극성스럽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우면  

불의를 행하는 자는 더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더 더러워지고 

의를 행하는 자는 더 거룩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때가 악하므로 세월을 아껴야 되는 것은  

다시 새롭게 할만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보면  

주님이 다시 오실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세상이 말세라고, 중얼 거립니다.  

그래서 예수 믿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세라는 말을 하세요? 라고 물었더니  

세상이 이렇게 악하니 막장까지 간 것이 아니겠어요?  

라고 대답을 합니다.  

 

지옥도, 천국도, 주님 다시오심도 모르는 불신자가  

악한 세상을 보고 말세라고 한탄을 하고 있는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말세를 인식하지 못하고  

세월을 아끼지 못하고 허송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돈 떼어먹는 것은 죄로 여기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죄인줄 알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허비하고 떼어먹는 것은  

죄로 생각을 못하고 살았던 우리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말합니다.  

떼로 달려들어서 남의 물건을 빼앗는 사람들을 떼강도라고 하고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그냥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하나님의 날을 떼어먹는 사람은 날강도라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  

곧 날을 떼어먹는 사람은 날도둑입니다.  

 

오늘 이 악한 때를 사는 우리는  

세월을 잘 아끼기 위해서 어떻게 행할른지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께로 오는 지혜를 받아서  

세월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마지막 부흥 진형곤 목사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메모 :

'Kair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과 고백찬양 베스트 50곡  (0) 2013.10.15
시간과 영원 그리고 역사  (0) 2013.10.15
성경 명언  (0) 2013.09.09
† 찬송 합창곡 전곡(1장~558장)(국립 합창단) †   (0) 2013.08.2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0)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