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353200)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 가속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7.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6년 예상EPS에 주요 기판 업체 평균 PER을 적용해 산출했다.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22년 대규모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 축소, FCBGA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전자는 현재 기존 HDI 유휴 라인 투자를 통해 MLB Capa 확대를 준비중에 있는데 올해 4분기부터 일부 라인이 램프업 되기 시작하고 26년 상반기에 생산기여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Capa 확대 이후에는 AI 가속 기향 공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5년 2분기 매출 2,459억원(YoY +3.2%, QoQ +14.2%), 영업이익 19억원(YoY -82.2%, QoQ 흑자전환, OPM 0.8%)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하나증권 추정치에 부합한 반면 영업이 익은 63% 하회했다. 이는 1분기에 매입했던 원재료가 2분기에 투입되며 환율 영향이 크게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패키지 기판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2,079억원을 기록했는데 DDR5 중심으로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가 증가했고 전장, 네트워크 등 비메모리 전방 수요 또한 회복세에 진입했다. MLB 매출은 37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 감소했는데 네트워 크용 광트랜시버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AI 가속기향 MLB는 41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하반기에는 매출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원 -> 32,000원(+60.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김민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5년 06월 1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6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2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5월 22일 최저 목표가인 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32,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덕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333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5,333원 대비 26.3%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28,000원 보다도 14.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대덕전자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429원 대비 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덕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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