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Un Beau Matin D'ete(어느 개인날 아침 갑자기) Jean Loutce Orchestra

https://youtu.be/RlOrhQ24Y10?list=RDMMNdhQJcSxDxE

 

 

https://youtu.be/zWUWSIXW8JA

 

Par un beau Matin d'ete(어느 갠날 아침 갑자기)

감독 : 지크 드레, 주연 : 프랑시스(장폴 벨몽도), 모니크(소피 도미에), 젤다(제랄딘 채플린), 프랑스 1964년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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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당시 알랭들롱과 인기의 톱을 겨루고 있던 벨몽드 주연 작품이다. 청년 프랑시스는 미인인 여동생이 돈이 많이 버는 중년 남자를 유혹해서 침실로 끌어 들이고 옷을 벗으면, 그 자리에 뛰어들어 그 자를 위협하고 가진 돈을 뺏는 것이 직업이다. 어느 날 그런 피해자의 한 사람이 프랑시스에게 큰 일을 해 보자고 꾄다. 미국 백만장자의 외동딸 젤다를 유괴하여 남부 스페인의 외딴집에 가두고 몸값을 받아 내자는 계획이다. 이 일에 성공하여 몸값은 보스의 손에, 프랑시스도 몫을 노나 받는데 그 사이에 프랑시스와 젤다가 가까워진다. 오빠가 젤다와 친해지자 모니크는 속이 상한다. 몹시 고생하며 자란 오뉘여서 그들은 서로 매우 사랑하고, 모니크는 오빠를 하늘같이 믿고 따랐다. 이리하여 성공한 듯이 보이던 범행은 의외의 곳으로부터 파국을 맞는다는 복잡한 이야기가 스피디하게 펼쳐져 간다. 그리고 이 영화의 원작은 유명한 추리작가 제임즈 헤들리 체이스 원작의 소설이다.